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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천시 선제적 거리두기 격상 인천대공원 폐쇄

승인 2020-12-15 16:23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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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코로나19 3차 유행의 우려속에 인천대공원 정문에 폐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천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오늘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함께 폐쇄했다.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코로나19 3차 유행의 우려속에 인천대공원 정문에 폐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천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오늘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함께 폐쇄했다.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코로나19 3차 유행의 우려속에 인천대공원 정문에 폐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천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오늘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함께 폐쇄했다.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코로나19 3차 유행의 우려속에 인천대공원 정문에 폐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천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오늘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함께 폐쇄했다.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코로나19 3차 유행의 우려속에 인천대공원 정문에 폐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천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오늘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함께 폐쇄했다.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코로나19 3차 유행의 우려속에 인천대공원 정문에 폐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천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오늘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함께 폐쇄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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