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ㆍ인천 지역 언론 최초로 지난해 4월19일 경기일보가 창간한 학생신문 <꿈꾸는 경기교육>이 ‘코로나 일상(with-corona) 시대’에 경기도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교육전문 섹션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확진자 추이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수업이 병행되는 교육계의 큰 혼란 속에서도 경기일보는 올해 총 40회 발생된 <꿈꾸는 경기교육>을 통해 555건의 다양한 칼럼과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차별화된 콘테츠로 꾸며진 <꿈꾸는 경기교육>은 한국 ABC협회가 실시한 2020년도 일간신문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인증 결과에서 경기일보가 경기ㆍ인천 지역 일간지 1위를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제 <꿈꾸는 경기교육>은 12월18일자 제40호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하고 보다 건강한 학생신문으로 내년 3월, 꽃피는 봄에 다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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