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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한적십자사 방역취약계층에 마스크 2천만장 배포

승인 2020-12-18 14:08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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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트럭에 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트럭에 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18일 오전 용인시 한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트럭에 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은 마스크 2천만장을 노숙인, 취약계층 아동 등 전국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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