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인하대학교 정문앞이 수험생과 학교버스에 가로막힌 학부모들과 마중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천적으로 학부모들의 차량진입을 막은 인하대학교는 각 시험장에 응시생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검사와 함께 자가 문진표를 지참케 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전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인하대학교 정문에서 학교버스에 가로막힌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천적으로
학부모들의 차량진입을 막은 인하대학교는 각 시험장에 응시생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검사와 함께 자가 문진표를 지참케 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전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인하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향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천적으로 학부모들의 차량진입을 막은 인하대학교는 각 시험장에 응시생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검사와 함께 자가 문진표를 지참케 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전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인하대학교 정문앞이 수험생과 학교버스에 가로막힌 학부모들과 마중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천적으로 학부모들의 차량진입을 막은 인하대학교는 각 시험장에 응시생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검사와 함께 자가 문진표를 지참케 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전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인하대학교 정문앞이 수험생과 학교버스에 가로막힌 학부모들과 마중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천적으로 학부모들의 차량진입을 막은 인하대학교는 각 시험장에 응시생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검사와 함께 자가 문진표를 지참케 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전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인하대학교 정문에서 학교버스에 가로막힌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천적으로
학부모들의 차량진입을 막은 인하대학교는 각 시험장에 응시생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검사와 함께 자가 문진표를 지참케 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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