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동지 맞은 부평깡시장 팥죽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코로나19로 시장을 폐쇄하기도 하고 현재 매출은 1/3로 토막 났지만 손님들에게는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넉넉히 드리고 있다" 고 말했다. 장용준기자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코로나19로 시장을 폐쇄하기도 하고 현재 매출은 1/3로 토막 났지만 손님들에게는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넉넉히 드리고 있다" 고 말했다. 장용준기자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코로나19로 시장을 폐쇄하기도 하고 현재 매출은 1/3로 토막 났지만 손님들에게는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넉넉히 드리고 있다" 고 말했다. 장용준기자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코로나19로 시장을 폐쇄하기도 하고 현재 매출은 1/3로 토막 났지만 손님들에게는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넉넉히 드리고 있다" 고 말했다. 장용준기자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시민들이 팥죽을 사가고 있다. 10년째 팥죽을 팔고 있다는 가게 주인은 "코로나19로 시장을 폐쇄하기도 하고 현재 매출은 1/3로 토막 났지만 손님들에게는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넉넉히 드리고 있다" 고 말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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