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파특보 역고드름 주렁주렁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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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에 한파가 계속된 10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땅위로 자라고 있다.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생성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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