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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울타리 설치

승인 2021-01-10 21:04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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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경기북부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포천시 창수면 한 야산에서 관계자들이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경기북부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포천시 창수면 한 야산에서 관계자들이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경기북부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포천시 창수면 한 야산에서 관계자들이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경기북부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포천시 창수면 한 야산에서 관계자들이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경기북부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포천시 창수면 한 야산에서 관계자들이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경기북부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포천시 창수면 한 야산에서 관계자들이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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