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연이은 북극한파속 얼어붙은 강화 분오리항

북극발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전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꽁꽁 얼어붙은 바닷가 얼음위를 걷고 있다. 이날 역시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5.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장용준기자 
북극발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전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꽁꽁 얼어붙은 바닷가 얼음위를 걷고 있다. 이날 역시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5.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장용준기자 
북극발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전 인천 강화군 분오리항에 얼음과 어선들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역시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5.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장용준기자 
북극발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전 인천 강화군 분오리항에 얼음과 어선들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역시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5.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장용준기자 
북극발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전 인천 강화군 분오리항에 얼음과 어선들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역시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5.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장용준기자 
북극발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전 인천 강화군 분오리항에 얼음과 어선들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역시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5.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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