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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다음달 14일까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장운영

승인 2021-01-19 15:32
김민 기자 kbod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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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_원인재역

인천 연수구는 다음달 14일까지인 설명절 특별방역기간에 맞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곳을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구가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 4번 출구와 테크노파크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들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운영 시간 이후에는 연수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 오후 6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2021.1.19일자(연수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테크노파크역)
연수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_테크노파크역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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