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용인시 백암면 닭농장 조류독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아 살처분에 들어간  용인시 산란계 농장 입구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아 살처분에 들어간  용인시 산란계 농장 인근 마을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아 살처분에 들어간  용인시 산란계 농장 인근 마을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산란계 농장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산란계 농장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산란계 농장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산란계 농장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산란계 농장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산란계 농장에서 2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전날 의심신고를 받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9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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