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용인 수지구 교회관련 감염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25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교회감염 관련해 방역당국의 안내를 받은 한 초등학생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용인시는 수지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동안 9명이 발생해 긴급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 관계자들이 이송되어 온 자가격리 위생키트 박스를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쌓고 있다. 용인시는 수지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동안 9명이 발생해 긴급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 관계자들이 이송되어 온 자가격리 위생키트 박스를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쌓고 있다. 용인시는 수지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동안 9명이 발생해 긴급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교회감염 관련 방역당국의 검사 안내를 받은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용인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지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긴급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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