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꽃샘추위 속 인천종합문예회관 선별 검사소

꽃샘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 설치한 코로나19 남동구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핫팩을 손에 쥔 의료진들이 난로 앞에서 언몸을 녹이고 있다.장용준기자
꽃샘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 설치한 코로나19 남동구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핫팩을 손에 쥔 의료진들이 난로 앞에서 언 몸을 녹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꽃샘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 설치한 코로나19 남동구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핫팩을 손에 쥔 의료진들이 난로 앞에서 언몸을 녹이고 있다.장용준기자
꽃샘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 설치한 코로나19 남동구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꽃샘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 설치한 코로나19 남동구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핫팩을 손에 쥔 의료진들이 난로 앞에서 언몸을 녹이고 있다.장용준기자
꽃샘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 설치한 코로나19 남동구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핫팩을 손에 쥔 의료진들이 난로 앞에서 언 몸을 녹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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