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 앞둔 모란장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 상인은 “비대면 설 탓인지 손님이 예년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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