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 고향방문 자제 현수막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설 명절이 권고되고 있는 가운데 9일 포천시 창수면 도로변에 설 연휴기간 고향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설 명절이 권고되고 있는 가운데 9일 포천시 창수면 도로변에 설 연휴기간 고향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설 명절이 권고되고 있는 가운데 9일 포천시 창수면 도로변에 설 연휴기간 고향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인천버스종합터미널 사거리에  소띠해를 응용한 거리두기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인 오는 14일까지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한다. 장용준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인천버스종합터미널 사거리에  소띠해를 응용한 거리두기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인 오는 14일까지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한다. 장용준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인천버스종합터미널 사거리에  소띠해를 응용한 거리두기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인 오는 14일까지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한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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