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맞아 화상인사드리는 가족

설 연휴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영통구 박치현(40)ㆍ백진주(36) 부부가 9일 오후 채원ㆍ소원ㆍ정원 세자녀와 함께 전주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영상으로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영통구 박치현(40)ㆍ백진주(36) 부부가 9일 오후 채원ㆍ소원ㆍ정원 세자녀와 함께 전주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영상으로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영통구 박치현(40)ㆍ백진주(36) 부부가 9일 오후 채원ㆍ소원ㆍ정원 세자녀와 함께 전주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영상으로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영통구 박치현(40)ㆍ백진주(36) 부부가 9일 오후 채원ㆍ소원ㆍ정원 세자녀와 함께 전주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영상으로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영통구 박치현(40)ㆍ백진주(36) 부부가 9일 오후 채원ㆍ소원ㆍ정원 세자녀와 함께 전주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영상으로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영통구 박치현(40)ㆍ백진주(36) 부부가 9일 오후 채원ㆍ소원ㆍ정원 세자녀와 함께 전주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영상으로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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