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실업급여 신청자 북적

지난해 실업자 수가 110만8천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악으로 발표된 16일 오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몰린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해 실업자 수가 110만8천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악으로 발표된 16일 오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몰린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해 실업자 수가 110만8천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악으로 발표된 16일 오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몰린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해 실업자 수가 110만8천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악으로 발표된 16일 오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몰린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해 실업자 수가 110만8천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악으로 발표된 16일 오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몰린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해 실업자 수가 110만8천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악으로 발표된 16일 오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몰린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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