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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어린이 안전 교통 문화 정착 앞장

승인 2021-02-21 14:50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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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한 이경우 분당소방서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한 이경우 분당소방서장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이 서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표어를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서장은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커 갈수있는 교통문화가 조성되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승혁 시흥소방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이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제환 이천소방서장, 엄수현 분당여성의용소방대장을 지목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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