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월대보름 앞두고 시장찾은 시민들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구매하고 있다.  '부럼'이란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견과류를 먹는 세시풍속으로,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각종 나물을 구매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각종 나물을 구매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구매하고 있다.  '부럼'이란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견과류를 먹는 세시풍속으로,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구매하고 있다.  '부럼'이란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견과류를 먹는 세시풍속으로,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구매하고 있다.  '부럼'이란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견과류를 먹는 세시풍속으로,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