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백령도 가는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 등 1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 등 50명이 1,2차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 등 1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등 50명이 1,2차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 등 1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등 50명이 1,2차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 등 1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등 50명이 1,2차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 등 1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가 백령도로 이송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이송한 백신은 기존 백령도 요양시설 종사자 11명과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보건지소 및 119 구급대원등 50명이 1,2차 접종할 수 있는 10바이알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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