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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고추묘 심는 농부의 손

승인 2021-03-11 20:37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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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날인 11일 오전 수원시 광교동 한 농가에서 농부가 풍년을 기원하며 고추묘를 이종하고 있다. 흙의 날이란 농업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김시범기자
흙의 날인 11일 오전 수원시 광교동 한 농가에서 농부가 풍년을 기원하며 고추묘를 이종하고 있다. 흙의 날이란 농업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김시범기자
흙의 날인 11일 오전 수원시 광교동 한 농가에서 농부가 풍년을 기원하며 고추묘를 이종하고 있다. 흙의 날이란 농업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김시범기자
흙의 날인 11일 오전 수원시 광교동 한 농가에서 농부가 풍년을 기원하며 고추묘를 이종하고 있다. 흙의 날이란 농업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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