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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이은 안개특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출항대기

승인 2021-03-15 20:41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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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의 출항시간을 기다리던 한 승객이 지친듯 의자에 누워 있다. 이날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정상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의 출항시간을 기다리던 한 승객이 지친듯 의자에 누워 있다. 이날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정상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 전광판에 안개대기 안내 표시가 나와 있다. 이날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정상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의 안개대기 전광판 앞에 여행객들의 짐들이 줄세워져 있다. 이날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정상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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