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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학가 주변 상가들 썰렁

승인 2021-03-15 20:44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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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한 대학교 주변 상가들이 손님이 거의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학기에도 도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면서 대학 주변 상가들이 매출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시범기자
15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한 대학교 주변 상가들이 손님이 거의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학기에도 도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면서 대학 주변 상가들이 매출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시범기자
15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한 대학교 주변 상가들이 손님이 거의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학기에도 도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면서 대학 주변 상가들이 매출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시범기자
15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한 대학교 주변 상가들이 손님이 거의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학기에도 도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면서 대학 주변 상가들이 매출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시범기자
15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한 대학교 주변 상가들이 손님이 거의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학기에도 도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면서 대학 주변 상가들이 매출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시범기자
15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한 대학교 주변 상가들이 손님이 거의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학기에도 도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면서 대학 주변 상가들이 매출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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