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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랜더스 인천 첫 홈 경기 [포토뉴스]

승인 2021-03-25 20:25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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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인천에 상륙한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첫 홈구장 경기가 열린 25일 오후 새롭게 단장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BO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가 안타를 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반갑다! 인천에 상륙한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첫 홈구장 경기가 열린 25일 오후 새롭게 단장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BO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가 홈 송구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반갑다! 인천에 상륙한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첫 홈구장 경기가 열린 25일 오후 새롭게 단장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BO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첫 홈구장 경기가 새롭게 단장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KBO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첫 홈구장 경기가 새롭게 단장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KBO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첫 홈구장 경기가 새롭게 단장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KBO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했다. 장용준기자 
'반갑다! 인천에 상륙한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첫 홈구장 경기가 열린 25일 오후 새롭게 단장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BO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가 경기에 앞서 동료 선수들과 몸을 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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