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주 경기일보 편집부장 ‘신문협회상’ 수상

경기일보 채희주 편집부장

채희주 경기일보 편집부장이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채 부장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채 부장은 지난 2000년 4월에 입사한 뒤 투철한 애사심과 성실한 직무수행으로 편집국 편집부에 근무해 왔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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