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연 경기일보 문화체육부 차장 대신협 우수사원상 수상

▲ 정자연

정자연 경기일보 문화체육부 차장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우수사원상을 수상했다.

대신협은 지난달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 및 사장단 회의’를 열고 정자연 경기일보 문화체육부 차장을 회원사 우수사원으로 선정했다.

정 차장은 지난 2011년 경기일보 편집국에 입사해 남다른 성실함과 창의로 지역 언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우수사원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 회원사에서 개별 진행됐다.

권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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