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 [포토뉴스]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재한 미얀마 학생, 근로자 등이 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세계 미얀마 봄혁명의 날 공동행동 지지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와 민족통합정부(NUG)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시위는 전 세계 15개국 3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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