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양돈농가 [포토뉴스]

강원도 영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면서 5일 오전 11시부터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충북 지역의 모든 돼지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이날 오전 화성시 양감면 한 돼지농장에서 주인이 출입문을 잠근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영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면서 5일 오전 11시부터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충북 지역의 모든 돼지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이날 오전 화성시 양감면 한 돼지농장에서 주인이 출입문을 잠근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영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면서 5일 오전 11시부터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충북 지역의 모든 돼지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이날 오전 화성시 양감면 한 돼지농장에서 주인이 출입문을 잠근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영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면서 5일 오전 11시부터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충북 지역의 모든 돼지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이날 오전 화성시 양감면 한 돼지농장에서 주인이 출입문을 잠근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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