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청라·루원시티 주민, GTX-D 인천공항 연장촉구 차량시위 [포토뉴스]

인천 영종·청라·루원시티 주민들의 연대모임인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인천공항행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차량집회를 위해 인천시청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영종·청라·루원시티 주민들의 연대모임인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인천공항행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차량집회를 위해 인천시청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영종·청라·루원시티 주민들의 연대모임인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인천공항행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차량집회를 위해 인천시청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영종·청라·루원시티 주민들의 연대모임인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인천공항행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차량집회를 위해 인천시청 주차장에서 차량에 현수막을 걸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영종·청라·루원시티 주민들의 연대모임인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인천공항행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차량집회를 위해 인천시청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영종·청라·루원시티 주민들의 연대모임인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인천공항행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차량집회를 위해 인천시청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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