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 [포토뉴스]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강원도민일보 사장), 경기일보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사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중부일보 최윤정 사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등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자치분권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강원도민일보 사장), 경기일보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사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중부일보 최윤정 사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등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강원도민일보 사장), 경기일보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사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중부일보 최윤정 사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등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자치분권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자치분권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자치분권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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