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13개 단체 대표자들, GTX-D 서울직결 촉구 [포토뉴스]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서구지역 단체장 연합회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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