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와 e대한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 교통부, 대한 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랜드 페어(Land Fair) 2021’이 다음달 29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열립니다.
2012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는 ‘ 대한민국 랜드 페어’는 각종 용지(공동주택용지, 업무용지, 상업용지, 산업용지 등)를 보유한 기관 및 민간업체와 용지 실수요자(건설사, 시행사, 금융기관, 대형 유통사 등)를 한 자리에서 연결해주는 국내 유일의 ‘토지박람회’입니다.
‘대한민국 랜드 페어(Land Fair) 2021’에는 국내 최대 용지 공급기관인 LH를 비롯해 SH공사 등 지방공사,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및 도시 개발공사, 민간 토지개발회사가 사업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알짜 토지를 앞세워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부가 주거복지 로드맵을 바탕으로 지정한 공공주택지구들과 3기 신도시의 토지 공급 계획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마당이 펼쳐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 대한민국 랜드페어 2021
▲ 행사일시 : 2021년 6월 29일(화) 10:00 ~ 17:30
▲ 장 소 :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 모집기간 : 2021년 5월 19일(수) ~ 2021년 6월 11일(금)
▲ 주 최 : 경기일보 · 대한경제
▲ 후 원 :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 문 의 : 대한민국 랜드페어 사무국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