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내부에 호국ㆍ독립 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신분당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호국’·‘독립’을 테마로 꾸민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김시범기자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내부에 호국ㆍ독립 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신분당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호국’·‘독립’을 테마로 꾸민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김시범기자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내부에 호국ㆍ독립 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신분당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호국’·‘독립’을 테마로 꾸민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김시범기자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내부에 호국ㆍ독립 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신분당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호국’·‘독립’을 테마로 꾸민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김시범기자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열린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에서 (왼쪽부터)송병조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장, 김태원 네오트랜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장훈 경기동부보훈지청 지청장,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국보훈열차는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운행한다. 김시범기자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왼쪽부터)송병조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장, 김태원 네오트랜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장훈 경기동부보훈지청 지청장,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가 열차 내부에 설치된 호국ㆍ독립 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둘러보고 있다. 신분당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호국'·'독립'을 테마로 각각 꾸민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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