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이 점령한 노상주차장, 어린이보호구역은 불법주정차로 몸살 [경기포토]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수원시 매탄2동 주택가 노상주차장을 일부 주민들이 다른 차량의 주차를 막기 위해 불법적치물로 점거하면서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은 불법주정차가 기승을 부리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매탄2동 노상주차장을 점거하고 있는 불법적치물(왼쪽)과 어린이보호구역에 세워진 불법주정차 차량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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