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극복 제50회 맞은 연수구 베란다 음악회 [포토뉴스]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제50회째를 맞은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이 신명나는 모습으로 버나 돌리기를 선 보이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내 아파트 단지 2곳을 정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공연을 펴치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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