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파업 일주일 쌓인 상자들 [포토뉴스]

전국택배노조가 여의도에서 노숙총력투쟁을 벌인 15일 오후 광주시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박스가 쌓여있다. 파업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며 배송 지연 등 파업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택배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들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배송 지연 및 집하 중단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주시 한 택배영업소에 배송되지 못한 택배물품들이 잔뜩 쌓여있다. 윤원규기자
전국택배노조가 여의도에서 노숙총력투쟁을 벌인 15일 오후 광주시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박스가 쌓여있다. 파업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며 배송 지연 등 파업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택배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들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배송 지연 및 집하 중단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주시 한 택배영업소에 배송되지 못한 택배물품들이 잔뜩 쌓여있다. 윤원규기자
전국택배노조가 여의도에서 노숙총력투쟁을 벌인 15일 오후 광주시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박스가 쌓여있다. 파업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며 배송 지연 등 파업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택배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들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배송 지연 및 집하 중단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주시 한 택배영업소에 과로사 방지를 호소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윤원규기자
전국택배노조가 여의도에서 노숙총력투쟁을 벌인 15일 오후 광주시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박스가 쌓여있다. 파업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며 배송 지연 등 파업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택배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들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배송 지연 및 집하 중단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주시 한 택배영업소에 배송되지 못한 택배물품들이 잔뜩 쌓여있다. 윤원규기자
전국택배노조가 여의도에서 노숙총력투쟁을 벌인 15일 오후 광주시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박스가 쌓여있다. 파업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며 배송 지연 등 파업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택배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들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배송 지연 및 집하 중단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주시 한 택배영업소에 배송되지 못한 택배물품들이 잔뜩 쌓여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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