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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논란 [경기포토]

승인 2021-06-22 20:56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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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한숨’ ‘공휴일에 관한 법률’(대체 공휴일 확대법) 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22일 오후 수원시 한 세차장(5인 미만 사업장)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와 함께 ‘대체 공휴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한편 ‘5인 미만 사업장’ 적용 여부를 두고 소상공인단체와 노동계가 상반된 의견을 보여 본회의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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