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마트관광도시 개항장 답사 [포토뉴스]

24일 오전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인천 스마트 관광도시 현장답사 관계자들이 청일 조계지 경계계단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관광도시로 선정한 개항장에는 ICT기술을 접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중에 있어 7월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인천 스마트 관광도시 현장답사 관계자들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호텔인 대불호텔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관광도시로 선정한 개항장에는 ICT기술을 접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중에 있어 7월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인천 스마트 관광도시 현장답사 관계자들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호텔인 대불호텔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관광도시로 선정한 개항장에는 ICT기술을 접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중에 있어 7월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인천 스마트 관광도시 현장답사 관계자들이 청일 조계지 경계계단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관광도시로 선정한 개항장에는 ICT기술을 접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중에 있어 7월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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