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 美 듀크대 국제개발학 석사. 외교부 광저우총영사관 영사, 일자리정책과장, 법무담당관 등 다방면 분야 요직 거치면서 경험이 풍부한 것이 강점. 여기에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을 지내면서 경기남ㆍ북부 균형발전에 대한 감각도 뛰어나. 이 같은 장점으로 교통국 정책 추진하면서도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발전 개념이 입혀진 정책이 나올 수 있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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