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에서 화상으로 대회참가자가 웅변을 하고 있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됐다. 윤원규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에서 화상으로 대회참가자가 웅변을 하고 있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됐다. 윤원규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에서 화상으로 대회참가자가 웅변을 하고 있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됐다. 윤원규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에서 화상으로 대회참가자가 웅변을 하고 있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됐다. 윤원규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에서 화상으로 대회참가자가 웅변을 하고 있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됐다. 윤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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