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 코로나19 확진 교수 연이어 발생 폐쇄 [포토뉴스]

연이어 교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인천대 대학 본관이 10일 오후 폐쇄돼 있다. 인천대는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확진 교수들이 나오면서 사무실이 있는 대학본관과 동선이 겹친 대학도서관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교수와 교직원등 3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장용준기자
연이어 교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인천대 대학 본관이 10일 오후 폐쇄돼 있다. 인천대는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확진 교수들이 나오면서 사무실이 있는 대학본관과 동선이 겹친 대학도서관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교수와 교직원등 3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장용준기자<br>
연이어 교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인천대 대학 본관이 10일 오후 폐쇄돼 있다. 인천대는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확진 교수들이 나오면서 사무실이 있는 대학본관과 동선이 겹친 대학도서관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교수와 교직원등 3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장용준기자
연이어 교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인천대 대학 본관이 10일 오후 폐쇄돼 있다. 인천대는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확진 교수들이 나오면서 사무실이 있는 대학본관과 동선이 겹친 대학도서관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교수와 교직원등 3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장용준기자
연이어 교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인천대 대학 본관이 10일 오후 폐쇄돼 있다. 인천대는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확진 교수들이 나오면서 사무실이 있는 대학본관과 동선이 겹친 대학도서관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교수와 교직원등 3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장용준기자
연이어 교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인천대 대학 본관이 10일 오후 폐쇄돼 있다. 인천대는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확진 교수들이 나오면서 사무실이 있는 대학본관과 동선이 겹친 대학도서관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교수와 교직원등 3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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