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첫날, 인천 왕산해수욕장 임시폐쇄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일 오전 개장 11일만에 임시 폐쇄되면서 피서객들이 떠난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에서 중구청 관계자가 청소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일 오전 개장 11일만에 임시 폐쇄되면서 피서객들이 떠난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이 썰렁하기만 하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일 오전 개장 11일만에 임시 폐쇄되면서 피서객들이 떠난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이 썰렁하기만 하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일 오전 개장 11일만에 임시 폐쇄되면서 피서객들이 떠난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이 썰렁하기만 하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일 오전 개장 11일만에 임시 폐쇄되면서 피서객들이 떠난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이 썰렁하기만 하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일 오전 개장 11일만에 임시 폐쇄되면서 피서객들이 떠난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이 썰렁하기만 하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일 오전 개장 11일만에 임시 폐쇄되면서 피서객들이 떠난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이 텅비어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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