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공간 관리 엉망 [포토뉴스]

12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앞에 설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 공간에 자전거들이 잔뜩 세워져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12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앞에 설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 공간에 자전거들이 잔뜩 세워져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12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출입구에 등 전동킥도드가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2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앞에 설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 공간에 자전거들이 잔뜩 세워져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12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출입구에 등 전동킥도드가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2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앞에 설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 공간에 자전거들이 잔뜩 세워져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12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출입구에 등 전동킥도드가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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