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라이더도 화이자 예방접종 시작 [포토뉴스]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서 배달 음식점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배달업계가 성황인 가운데 이날부터 전국 배달라이더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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