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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교직원 백신 접종중인 인천 선학체육관 [포토뉴스]

승인 2021-07-19 20:48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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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 19일 인천 연수구 코로나19 접종센터인 선학체육관에서 접종을 마친 학생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마친후 접종센터를 나서고 있다. 첫날인 이날 인천지역 31개교 6천404명(학생 4천290명, 교직원 2천114명)이 12개 예방접종센터에서 각각 접종을 마쳤다. 장용준기자
고3 수험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 19일 인천 연수구 코로나19 접종센터인 선학체육관에서 접종을 마친 학생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휴식을 하고 있다. 첫날인 이날 인천지역 31개교 6천404명(학생 4천290명, 교직원 2천114명)이 12개 예방접종센터에서 각각 접종을 마쳤다. 장용준기자  
고3 수험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 19일 인천 연수구 코로나19 접종센터인 선학체육관에서 학생들이 본인확인과 함께 번호표를 받아가고 있다. 첫날인 이날 인천지역 31개교 6천404명(학생 4천290명, 교직원 2천114명)이 12개 예방접종센터에서 각각 접종을 마쳤다. 장용준기자  
고3 수험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 19일 인천 연수구 코로나19 접종센터인 선학체육관에서 한 여학생이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에는 인천지역 12개 예방접종센터에서 31개교 6천404명(학생 4천290명, 교직원 2천114명)이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고3 수험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 19일 인천 연수구 코로나19 접종센터인 선학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예진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첫날인 이날 인천지역 31개교 6천404명(학생 4천290명, 교직원 2천114명)이 12개 예방접종센터에서 각각 접종을 마쳤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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