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이틀째 정전...주민들 분통 [포토뉴스]

19일 폭염속에서  이틀째  정전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복구 작업중인 수전실 앞에서 모여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폭염속에서 이틀째 정전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복구 작업중인 수전실 앞에서 모여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폭염속에서  이틀째  정전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복구 작업중인 수전실 앞에서 모여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폭염속에서 이틀째 정전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복구 작업중인 수전실 앞에서 모여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폭염속에서  이틀째  정전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복구 작업중인 수전실 앞에서 모여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폭염속에서 이틀째 정전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복구 작업중인 수전실 앞에서 모여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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