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경비함정 '코로나19 방역' [포토뉴스]

날로 번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21일 인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정박한 300t급 경비함정에서 승무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해경은 4일간의 임무 복귀후 함정 전체에 소독을 마친뒤 12시간 출입통제 후 다음 출항준비를 한다. 또한 함정내 별도의 이상반응 대기실을 만들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날로 번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21일 인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정박한 300t급 경비함정 격실통로에서 승무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경은 4일간의 임무 복귀후 함정 전체에 소독을 마친뒤 12시간 출입통제 후 다음 출항준비를 한다. 또한 함정내 별도의 이상반응 대기실을 만들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날로 번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21일 인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정박한 300t급 경비함정 식당칸에서 승무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경은 4일간의 임무 복귀후 함정 전체에 소독을 마친뒤 12시간 출입통제 후 다음 출항준비를 한다. 또한 함정내 별도의 이상반응 대기실을 만들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날로 번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21일 인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정박한 300t급 경비함정 격실통로에서 승무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경은 4일간의 임무 복귀후 함정 전체에 소독을 마친뒤 12시간 출입통제 후 다음 출항준비를 한다. 또한 함정내 별도의 이상반응 대기실을 만들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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