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작업' 분주 [포토뉴스]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검체 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작업을 분주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검체 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작업을 분주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검체 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작업을 분주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검체 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작업을 분주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검체 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작업을 분주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검체 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작업을 분주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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