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서원 긴급 돌봄 간호교육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긴급돌봄으로 투입하는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방역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한 남동구 한 노인요양시설에 14명의 간호조무사들을 긴급 투입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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