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발열검사 [포토뉴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5도 여객선 특별수송 기간 첫 주말인 25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입구에서 여행객들이 발열검사후 안심체온 손목 띠를 받아가고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용객이 많은 항로에는 여객선 1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 밀집도를 정원의 7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5도 여객선 특별수송 기간 첫 주말인 25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개찰구에서 페이스쉴드와 1회용 장갑을 착용한 관계자들이 승선표를 확인하고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용객이 많은 항로에는 여객선 1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 밀집도를 정원의 7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5도 여객선 특별수송 기간 첫 주말인 25일 오전 거리두기 4단계를 의식한듯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이 한산하다. 인천해수청은 이용객이 많은 항로에는 여객선 1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 밀집도를 정원의 7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5도 여객선 특별수송 기간 첫 주말인 25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입구에서 여행객들이 발열검사후 안심체온 손목 띠를 받아가고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용객이 많은 항로에는 여객선 1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 밀집도를 정원의 7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5도 여객선 특별수송 기간 첫 주말인 25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입구에서 여행객들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용객이 많은 항로에는 여객선 1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 밀집도를 정원의 7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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