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노점장사 포기 [포토뉴스]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장사를 포기하는 노점상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농산물 판매대가 텅비어 있다. 한 상인은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장사를 포기하는 노점상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농산물 판매대가 텅비어 있다. 한 상인은 "폭염과 코로나19 여파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뚝끊겨 대다수 상인들이 평일 장사를 포기한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장사를 포기하는 노점상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농산물 판매대가 텅비어 있다. 한 상인은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장사를 포기하는 노점상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농산물 판매대가 텅비어 있다. 한 상인은 "폭염과 코로나19 여파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뚝끊겨 대다수 상인들이 평일 장사를 포기한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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